산에들에 주조장 

순수한 자연을 빚다.

산에들에 순수한 자연을 빚다

산에들에양조장은 30-40대가 이끌어가는 젊은 기업으로 막걸리 하면 떠오르는 어른들이 먹는 술, 들에서 먹던 술, 주막... 등 오래된 기억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 전통적인 술을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토발효실, 음악발효 등은 그러한 시도에서 탄생한 (유)산에들에만의 제조 노하우입니다. 또한 각종 시음행사, 축제 등에 참여하며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우리술을 홍보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