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가 이끌어가는 젊은 기업
(유)산에들에 농업회사법인은 30-40대가 이끌어가는 젊은 기업입니다. 막걸리 하면 떠오르는 어른들이 먹는 술, 들에서 먹던 술, 주막... 등 오래된 기억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 전통적인 술을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토발효실, 음악발효 등은 그러한 시도에서 탄생한 (유)산에들에만의 제조 노하우입니다. 또한 각종 시음행사, 축제 등에 참여하며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우리술을 홍보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산에들에의 이재광 대표는 (유)천둥소리에 직원으로 술 제조를 시작하였습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전통주에 대한 일념 하나로 도가에 발을 들인 후 보다 좋은 술을 빚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우리술지킴이입니다. (유)천둥소리 재직 시절 막걸리품평회 대상의 주역이였으며, 현재는 전라북도 구이면에 (유)산에들에주조장을 설립하였고, 우리술을 더욱 개발, 발전 시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젊은 CEO입니다.
(유)산에들에는 전라북도 구이면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완주의 자랑인 ‘모악산’을 등에 업고 있으며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완주에 생산되는 여러 가지 특산물(동상 곶감, 삼백초, 삼례딸기 등)을 이용한 지역 특산 막걸리도 연구 개발중에 있습니다.